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 (문단 편집) == 비판 == 올스타덱 오버롤 보너스가 7인데 비해, 듀얼덱 보너스는 섞게되는 팀당 각각 6, 4가 설정되어 너무 높은 것이 아닌가하는 여론이 있다. 일례로 삼성-KIA해태로 구성한 듀얼 몬스터덱의 경우, 삼성의 야수진을 베이스로 해서 KIA해태의 준수한 선발진과 선동열, 이종범을 추가하면 서로의 구멍을 메우는 강력한 덱이 탄생한다. 업데이트의 취지는 덱의 획일화를 막기 위해 구성할 수 있는 덱의 가짓수를 늘리려는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이렇게 덱 간 밸런스 차이가 나게되면 또다시 강덱으로 유저가 쏠리는 정반대의 효과를 낳게 되진 않을까하는 우려가 많다. 현재 최상위권 헤비과금 유저의 덱들이 완성에 가까워 더이상 수익성이 없기 때문에 과금 유도를 위한 업데이트라는 의혹도 피할 수 없다. 대책으로는 오버롤 보너스 수준을 낮추거나, 다른 팀의 좋은 선수만을 찍어먹는 식의 덱 구성을 방지하기 위해 듀얼덱 팀 로스터 제한을 최소 14, 5명에서 12, 7명 같이 더 빡빡하게 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 또 다른 듀얼덱에 대한 비판은 팬심에서 비롯된다. 게임 자체가 한국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보니 응원하는 팀에 대한 팬심이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그런데 강팀이 되기 위해 응원하는 팀이 아닌 다른 팀을 섞어서 덱을 만드는 것이 강제된다면 그렇게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이를 테면 해태에서 뛰는 [[이승엽]], 삼성에서 뛰는 [[선동열]], NC에서 뛰는 [[이대호]]를 누가 보고 싶어 하겠는가? 물론 게임의 목표는 개인마다 다르다. 하지만 유저의 대부분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강팀이 되는 것을 보고싶은 것이지, 그저 강한 덱을 플레이하기 위해 이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란 이야기이다. 국가대표 출시 이후 소개 및 광고의 실제기반 시뮬이라는 것을 넘어 판타지 야구가 되었다고 비판 받는다. 실제로 국대 기록을 스탯 수치화한 점이 불투명할더러 타격 등의 세부 수치(좌우언 상대)의 수치를 일률화 시켜버림으로써 기존의 시스템을 붕괴하고 KBO팀들의 선수들과는 달리 어느 타자나 투수를 상대로도 상성을 타지 않는 괴랄한 스탯을 만들어 버렸다. 덤으로 국제 대회에서의 임팩트를 반영해 장타 수치 등에 소폭 스탯을 추가하였다. 따라서 실제 기반이라는 말과 달리 애매한 기준과 그리고 약점 상쇄+개발진이 개인적으로 인상깊은 선수에게 가산 스탯을 줌으로써 판타지 야구가 시작되었다는 평이 많다. 또한 이러한 국대 덱은 의도한 것인지 아니면 밸런스 조절 실패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기존에 기존덱과 밸런스를 맞춘다고 단언하며 기존 유저들의 건의를 무시하고 패치를 감행하였는데, 반년 가량 후 나타난 결과가 120강 투혼 국대가 풀강 풀레코드에 근접한 골글덱을 상대로 50퍼 가량의 승률을 기록함으로써 밸붕의 사태가 나타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